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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스타트업] 한 달만에 구매 전환 약 37배 상승 — USP 발굴이 만들어낸 반전

모두의 유니폼만의 특별한 USP로 단 한 달 만에 논타겟 구매 전환값이 약 37배(₩46,700→₩1,759,500)로 상승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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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메이커(GrowthMaker)
Jul 10, 2026
[커머스 스타트업] 한 달만에 구매 전환 약 37배 상승 — USP 발굴이 만들어낸 반전
Contents
01. 시장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02. 놓치고 있던 특별한 한 가지03. "디자이너가 해준다" — 아무도 말하지 않던 USP04. 위닝 소재의 강점 위에 USP를 얹다05. 숫자로 보는 결과 — 5월 vs 6월06. "더 잘 말하기"가 아니라 "우리만의 특별함 "찾기

많은 브랜드가 "어떻게 하면 광고를 더 잘 만들까?"를 고민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는 뭘까"

피스코프의 유니폼 브랜드 '모두의 유니폼'이 단 한 달 만에 USP 하나를 발굴해 매출을 끌어올린 방법을, 그로스메이커의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 (5월 기존 소재 → 6월 신규 USP 소재)

About the client — 피스코프(Piscope)

  • 모두의 유니폼 · 단체·소매 모두를 위한 커스텀 유니폼 제작 서비스

  • 전문 디자이너 배정 · 트렌디하고 감도 높은 커스텀 디자인을 전담 디자이너가 설계

  • 소량부터 대량까지 · 1장 소량 커스텀부터 단체 대량 주문까지 유연하게 대응


01. 시장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유니폼 제작 시장의 광고를 뜯어보면, 대부분 동일한 소구점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 빠른 제작

  • 저렴한 가격

  • 다양한 색상·소재

  • 대량 주문 가능

즉, 모두가 기능적 편의성을 어필하는 레드오션 구도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광고를 봐도 브랜드 간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상황.

✕ 어떻게 하면 더 잘 말할까? → 모두가 똑같은 말을 하는 시장에서, 우리만 할 수 있는 특별함은 무엇인가?


02. 놓치고 있던 특별한 한 가지

5월까지 운영하던 소재(위닝 소재)를 분석해 보니, 두 소재 모두 각자의 역할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위닝 소재

소구 포인트

전환 기여

퀄리티가 다른

단체고객이 실제 입고 있는 모습 + 고객 만족도

문의 전환

세상에 하나뿐인

소량도 커스텀이 된다는 점

소매 구매 전환

두 소재 모두 고객 신뢰도와 제작 결과물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가 빠져 있었습니다.

"왜 모두의 유니폼이어야 하는가?" — 경쟁사 대비 차별점(USP)이 광고 어디에도 없었다.


03. "디자이너가 해준다" — 아무도 말하지 않던 USP

시장 분석과 전환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는 과정에서 핵심 USP가 드러났습니다.

전문 디자이너가 배정되어, 트렌디하고 감도 높은 커스텀 유니폼을 제작해 준다.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기존 경쟁사들이 전혀 말하지 않던 영역이었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빈 곳을 정확히 짚은 것이죠. 핵심은 "더 잘 말하기"가 아니라, 남들이 하지않는 "우리만의 특별함"이였습니다. 이 USP 발굴이, 이후 한 달 만의 반전을 만든 출발점입니다.


04. 위닝 소재의 강점 위에 USP를 얹다

전략은 명확했습니다. 5월까지 검증된 위닝 소재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신뢰 포인트 위에 USP를 얹어 6월 신규 소재를 만드는 것.

  • 깔끔한 디자인 무드 → 유지 — 기존 위닝 소재의 클릭률 강점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 "전담 디자이너 배정" 메시지를 전면에 추가 — 시장에 없던 USP를 소재의 얼굴로 세웁니다.

  • 실질 혜택을 뱃지 형태로 추가 — 소량·대량 제작 가능, 브랜드 맞춤 디자인 등을 붙여 클릭과 문의 전환을 동시에 유도합니다.

그렇게 6월 신규 USP를 담은 소재들이 완성됐습니다.


05. 숫자로 보는 결과 — 5월 vs 6월

6월 신규 소재를 라이브한 뒤, 5월 대비 논타겟 성과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5월 vs 6월 성과 비교 (논타겟 기준)

지표

5월 (기존 위닝 소재)

6월 (신규 USP 소재)

변화

논타겟 전환 건수

1건

3건

3배 ↑

전환당 비용

₩91,995

₩35,968

약 61% ↓

논타겟 구매 전환값

₩46,700

₩1,759,500

약 37배 ↑

6월 주간(6/15~18) 메타 전체 성과

지표

성과

구매 전환

11건

구매 전환 매출

72.5만 원

홈페이지 문의

3건

챗봇 문의

4건

특히 주목할 지점은 단 한 달 만에 논타겟 구매 전환값이 5월 4.6만 원에서 6월 176만 원으로, 약 37배 뛴 것입니다. 전환 '건수'는 3배, 전환 '값'은 37배 — 아무도 말하지 않던 USP 하나를 발굴해 소재 전면에 세웠을 뿐인데, 같은 예산에서 전환의 '질'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06. "더 잘 말하기"가 아니라 "우리만의 특별함 "찾기

이 케이스의 핵심은 시장을 두 영역으로 나눠 본 데 있습니다.

시장이 말하는 것

시장이 말 안 하는 것

모두가 싸우는 곳 · 가격 / 납기 / 품질

모두의 유니폼만 말할 수 있는 곳 · 디자이너

레드오션 · 차별화 불가

블루오션 · 압도적 차별화

같은 시장에서, 단 한 달 사이에도 성과는 '더 잘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없는 우리만의 특별함' 에서 갈립니다. 반전을 만든 건 새 소재가 아니라, 그 소재에 담을 USP를 찾아낸 발굴 과정이었습니다.

  1. 기존 소재 데이터로 무엇이 전환을 만드는지 파악한다.

  2. 시장 전체를 스캔해 아무도 말하지 않는 USP를 발굴한다. — 반전의 핵심

  3. 위닝 소재의 강점 위에 USP를 얹어 소재를 만들고, 결과로 증명한다.


그로스메이커는 소재를 더 예쁘게 만들기 전에, 시장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는지부터 봅니다. 경쟁이 비어 있는 그 한 문장을 찾는 것이, 곧 성과의 방향을 결정하니까요.

당신도 몰랐던, 나만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 이 콘텐츠는 실제 그로스메이커 고객사(피스코프 '모두의 유니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케이스 스터디이며, 고객사 동의 하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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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장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02. 놓치고 있던 특별한 한 가지03. "디자이너가 해준다" — 아무도 말하지 않던 USP04. 위닝 소재의 강점 위에 USP를 얹다05. 숫자로 보는 결과 — 5월 vs 6월06. "더 잘 말하기"가 아니라 "우리만의 특별함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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