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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례

[플랫폼(앱)] 구글 캠페인 전환으로 획득단가 -81% 절감

구글 앱 캠페인의 한계를 발견하고 같은 목표를 구글 웹 캠페인으로 옮기자 획득단가가 42.7원에서 8.1원으로 낮아졌다. 구글 광고 운영 사례. | 고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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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메이커(GrowthMaker)
Jul 31, 2026
[플랫폼(앱)] 구글 캠페인 전환으로 획득단가 -81% 절감
Contents
01. 배경 — 구글 앱 캠페인 단독 운영, 성과는 좋지만 남은 목표가 컸다02. 진단 — 구글 광고 계정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적화는 이미 끝나 있었다03. 실행 — 구글 웹 캠페인을 새로 켰다04. 결과 — 획득단가 -81%, 누적 활성사용자 +618.1%05. 핵심 인사이트 — 구글 광고 최적화는 '켜져 있는 캠페인' 안에서만 작동한다

구글 광고 계정 안에서 입찰가도 조정해보고 소재도 바꿔봤는데 더 이상 성과가 안 움직이는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통은 여기서 캠페인을 더 세밀하게 만집니다.

하지만 메타네이션의 답은 계정 안이 아니라 계정 밖, 다른 캠페인 유형에 있었습니다. 구글 앱 캠페인 하나로만 돌리던 광고에 구글 웹 캠페인을 추가로 켜서, 활성사용자 획득단가를 42.7원에서 8.1원까지 낮춘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About the client — 메타네이션

  • 메타네이션 · 플랫폼 앱

  • 프로젝트 · 투자 유치 조건(GA4 활성사용자 500만 명) 달성을 위한 구글 광고 운영


01. 배경 — 구글 앱 캠페인 단독 운영, 성과는 좋지만 남은 목표가 컸다

메타네이션의 투자 유치 조건은 GA4 기준 활성사용자 500만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보량은 188만 명, 목표까지 312만 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 구글 광고는 앱 캠페인 단독 집행이었습니다. 설치당 비용(CPI)은 163원 수준, 이 캠페인이 만들어내던 활성사용자 획득단가는 42.7원(주간 광고비 2,968만 원 ÷ 주간 획득 69.5만 명)이었습니다. 캠페인 자체의 성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남은 목표의 크기였습니다. 312만 명이라는 잔여량은 획득단가가 그대로 예산 규모로 환산되는 구간입니다.

획득단가

잔여 312만 명 확보 비용

42.7원 (당시)

약 1억 3,300만 원

20원

약 6,200만 원

10원

약 3,100만 원

단가 1원 차이가 300만 원 단위로 벌어지는 구간이었습니다.


02. 진단 — 구글 광고 계정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적화는 이미 끝나 있었다

이미 싸게 들어오고 있었기 때문에, 앱 캠페인 안에서 새는 예산을 막는 방식으로는 더 내려갈 곳이 없었습니다. 구글 광고 계정 안에, 아직 켜지 않은 캠페인 유형이 있었습니다.


03. 실행 — 구글 웹 캠페인을 새로 켰다

새로운 최적화 기법을 쓴 것이 아닙니다. 목표 지표의 집계 기준을 정확히 읽고, 어떤 구글 광고 캠페인으로 예산을 보낼지를 바꾼 것입니다.

STEP 1 — GA4 스트림 기준으로 목표 지표 재정의 투자 조건의 '활성사용자'는 GA4가 판정하는 지표이고, 웹·앱 스트림 양쪽 모두를 인정합니다.

STEP 2 — 전환 신호를 first_visit(첫 방문)으로 정의 신규로 켤 구글 웹 캠페인의 전환 액션을, 설치(install)가 아니라 활성사용자로 카운트되는 시점(첫 방문) 자체로 설정했습니다.

STEP 3 — 구글 웹 캠페인 동시 집행 (검증 목적) 기존 앱 캠페인은 끄지 않고, 구글 웹 캠페인을 별도로 켜서 같은 목표(활성사용자)를 어느 캠페인이 더 싸게 채우는지 동일 조건에서 실측했습니다.

STEP 4 — 검증 후 앱 캠페인 종료, 웹 캠페인 단독 전환 검증 결과 앱 캠페인 획득단가는 150원대, 웹 캠페인 획득단가는 15원. 웹 캠페인의 우위가 확인되자 앱 캠페인을 종료하고 예산을 웹 캠페인으로 집중했습니다. 이후 목표 CPA(tCPA)를 단계적으로 낮춰 10원 미만까지 설정했고, 실측 최저 4원까지 내려갔습니다.


04. 결과 — 획득단가 -81%, 누적 활성사용자 +618.1%

아래 성과는 Before: 구글 앱 캠페인 단독 / After: 구글 웹 캠페인 단독 기준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광고비는 오히려 18.1% 줄었는데, 주간 획득량은 331.7% 늘었다는 것입니다. 예산을 더 태운 결과가 아니라, 같은 예산을 더 저렴한 캠페인 유형으로 옮긴 결과입니다. 그 결과 누적 활성사용자는 188만 명에서 1,350만 명으로, 투자 유치 조건이었던 500만 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05. 핵심 인사이트 — 구글 광고 최적화는 '켜져 있는 캠페인' 안에서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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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실행 기준

01

최적화는 '켜져 있는 캠페인 안'에서만 작동한다

tCPA·소재 같은 세팅 최적화는 결국 지금 켜진 캠페인을 더 잘 돌리는 도구일 뿐, 계정에 없는 캠페인 유형은 찾아주지 않는다

02

광고 성과 자체가 목표가 되면 안 된다

광고는 목표를 이루는 수단이다.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캠페인 구조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03

세팅 전에 목표의 출처부터 본다

'우리 목표는 어디서부터 나왔는가'를 먼저 물으면, 계정에 어떤 캠페인이 빠져 있는지가 보인다

같은 케이스를 다시 만난다면, 기존 캠페인을 세팅하기 전에 계정에 어떤 캠페인 유형이 아직 없는지부터 확인할 것입니다. 그 질문 하나가 캠페인 튜닝보다 더 큰 성장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당신의 구글 광고 계정, 아직 켜지 않은 캠페인이 있지 않으신가요?


※ 이 콘텐츠는 실제 그로스메이커 고객사(메타네이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케이스 스터디이며, 고객사 동의 하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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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배경 — 구글 앱 캠페인 단독 운영, 성과는 좋지만 남은 목표가 컸다02. 진단 — 구글 광고 계정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적화는 이미 끝나 있었다03. 실행 — 구글 웹 캠페인을 새로 켰다04. 결과 — 획득단가 -81%, 누적 활성사용자 +618.1%05. 핵심 인사이트 — 구글 광고 최적화는 '켜져 있는 캠페인' 안에서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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