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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캠페인 3개를 1개로 합치고 자격증 신청 +14.5% - 한국NCS자격개발원

한국NCS자격개발원 메타 계정에 목표만 다른 캠페인 3개가 같은 사람에게 노출되고 있었다. 리타겟팅으로 대상을 가르고 수강신청 캠페인을 자격증 캠페인에 합치자, 다음 주 자격증 신청은 14.5% 늘고 신청당 비용은 19%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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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메이커(GrowthMaker)
Sep 11, 2026
[플랫폼] 캠페인 3개를 1개로 합치고 자격증 신청 +14.5% - 한국NCS자격개발원
Contents
캠페인 세 개가 같은 사람을 찾고 있었다문제는 캠페인 수가 아니라 목표 중복합친 다음 주, 신청은 늘고 비용은 내려갔다밀고 싶은 상품은 캠페인이 아니라 세트로캠페인을 추가하기 전에 확인할 두 가지우리 계정에서 같은 사람에게 가는 캠페인은 몇 개입니까?

광고 캠페인을 하나 더 만들었을 뿐인데, 원래 있던 캠페인의 비용이 올랐습니다. 회원가입 한 명당 7,543원이던 메타 광고비가 다음 주 9,358원이 됐습니다. 새 캠페인이 잘못된 게 아니었습니다. 온라인 자격증 강의 플랫폼 한국NCS자격개발원의 2026년 7월 이야기입니다.

캠페인 세 개가 같은 사람을 찾고 있었다

한국NCS자격개발원의 메타 계정에는 회원가입, 수강신청, 자격증 신청 — 목표가 다른 캠페인 세 개가 돌고 있었습니다. 7월 6일, 자격증 신청을 늘리려고 회원가입 캠페인을 복사해 자격증 캠페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예산은 구글에서 줄인 몫을 옮겨 붙였습니다.

그 주에 회원가입 비용이 24% 올랐습니다. 자격증 캠페인이 회원가입 캠페인과 같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내보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목표만 다를 뿐 타겟이 겹치니, 두 캠페인이 서로의 노출을 사 오는 셈이었습니다. 수강신청 캠페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수강신청 한 건당 비용이 자격증 캠페인에서 나오는 수강신청보다 비쌌습니다.

문제는 캠페인 수가 아니라 목표 중복

이럴 때 흔한 대응은 새 캠페인을 끄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격증 신청은 회사가 가장 원하는 결과였습니다. 끄는 대신 질문을 바꿨습니다.

이 세 캠페인은 서로 다른 사람을 찾고 있나?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겹치는 것부터 정리했습니다. 7월 13일, 회원가입 캠페인의 리타겟팅을 "수강신청을 완료한 사람"으로 좁혀 자격증 캠페인과 대상을 분리했습니다. 7월 30일에는 수강신청 캠페인을 아예 끄고 그 예산을 자격증 캠페인에 합쳤습니다. 수강신청은 자격증 캠페인이 더 싸게 만들고 있었으니, 따로 둘 이유가 없었습니다.

세 개였던 캠페인이 사실상 하나로 모였습니다. 목표가 겹치면 합치고, 대상이 겹치면 나눈 것입니다.

합친 다음 주, 신청은 늘고 비용은 내려갔다

통합 전 주와 통합 후 주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한국NCS자격개발원 캠페인 통합 전후 1주: 자격증 신청 275→315건(+14.5%), 자격증 신청당 비용 57,946→46,921원(−19%), 메타 회원가입 비용 9,111→7,601원(−17%)

자격증 신청은 275건에서 315건으로 14.5% 늘고, 신청 한 건에 드는 비용은 57,946원에서 46,921원으로 19% 내려갔습니다. 문제의 출발점이었던 메타 회원가입 비용도 17% 내려왔습니다. 광고비를 더 쓴 것이 아닙니다. 같은 돈이 서로 경쟁하지 않게 됐을 뿐입니다.

밀고 싶은 상품은 캠페인이 아니라 세트로

8월 말, 회사에서 파크골프지도사 자격증을 집중해서 밀고 싶다는 요청이 왔습니다. 한 달 전이었다면 "파크골프 캠페인"을 하나 더 만들었을 것이고, 같은 문제가 반복됐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자격증 캠페인 안에 파크골프 광고 세트 하나만 새로 열고, 캠페인 예산을 기존 세트와 파크골프 세트에 2:1로 나눴습니다. 구글과 네이버는 학습이 다시 시작될 위험이 있어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사흘 만에 파크골프 세트는 수강신청 2만 원대, 자격증 신청 4만 원대로 자리를 잡았고, 회사는 이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주간 수강신청 완료는 4주 연속 늘어 8월 넷째 주 2,631건, 두 달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캠페인을 추가하기 전에 확인할 두 가지

  1. 새 캠페인의 타겟이 기존 캠페인과 겹치는가. 겹치면 목표가 달라도 같은 노출을 두 번 사는 것입니다. 합치거나, 리타겟팅 조건으로 대상을 갈라야 합니다.

  2. 상품을 밀고 싶은 것인가, 목표가 다른 것인가. 상품 집중은 캠페인이 아니라 광고 세트 하나로 받습니다. 캠페인이 늘어날 때마다 학습은 나뉘고 경쟁은 늘어납니다.

우리 계정에서 같은 사람에게 가는 캠페인은 몇 개입니까?

캠페인 이름이 다르다고 대상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캠페인별 타겟 조건을 한 표에 나란히 적어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겹치는 칸이 보이면 그게 비용이 새는 곳입니다.

수치는 한국NCS자격개발원 주간 지표 대시보드(2026년 6월 29일~8월 30일) 확정치 기준. 8월 둘째 주 이후 수치에는 구글 광고 예산 재배치의 영향이 함께 있어, 통합 효과는 통합 전후 1주(7월 27일 주 → 8월 3일 주)로만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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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세 개가 같은 사람을 찾고 있었다문제는 캠페인 수가 아니라 목표 중복합친 다음 주, 신청은 늘고 비용은 내려갔다밀고 싶은 상품은 캠페인이 아니라 세트로캠페인을 추가하기 전에 확인할 두 가지우리 계정에서 같은 사람에게 가는 캠페인은 몇 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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